카테고리 없음 고색 by 野 孤 寶 2014. 10. 21. 나이듦은 늙어감은결코 초라하지도 부끄러움도 아니다.화려한 공단의 문양으로 다시 태어난 고기와를 보라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삶의 편린(片鱗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